이런 날엔 결국 창고에 가게 돼요.
손님이 나간 날
빈 창고를 다음 손님이 쓸 수 있게 해 둬야 해요. 선반이 빠져 있으면 직접 가서 끼우게 돼요.
지점이 늘어난 뒤
이 지점, 저 지점 돌며 청소·점검하게 돼요. 알바를 쓰자니 제대로 했는지 걱정되고요.
천장이 마음에 걸리는 날
손님 짐을 맡아 두는 곳이라, 물 새는 곳은 없는지 전등은 다 켜지는지 신경 쓰여요.
도어락이 걱정되는 날
배터리가 나가면 쓰라고 둔 보조배터리, 충전돼 있는지 확인하러 가게 돼요.
무인창고에 맞춘 전용 관리 3가지예요.

01퇴실 창고 원상 복구

02공용 공간 청결

03시설 점검
업종과 상관없이 모든 매장에서 똑같이 해요.
바닥 청소는 매장에 청소기나 밀대가 있어야 해요.
창고에 맞춘 할 일 목록
매니저가 지점을 보고 퇴실 창고 정리, 물 새는 곳 확인처럼 할 일을 먼저 정해요.
한 일마다 기록
항목마다 사진이나 체크로 남겨요. 마친 시각도 함께 남아요.
이상한 곳은 알려 드려요
손볼 곳이 보이면 사진과 함께 앱으로 알려 드려요.


무인창고 한 곳을 찾은 날이에요. 찍은 시각 순서대로 담았어요.

꺼진 전등은 없는지
보관함 사이 천장 전등을 올려다보며 확인했어요.

키패드·손잡이 닦기
손님이 짐을 넣고 뺄 때마다 누르는 보관함 키패드와 손잡이를 닦았어요.

카트는 제자리로
짐 옮기는 카트를 바닥에 표시한 자리에 반듯하게 뒀어요.

보조배터리 충전 확인
도어락 배터리가 나갈 때 쓰는 보조배터리가 충전돼 있는지 봤어요.
지점이 하나여도, 여러 곳이어도 필요한 만큼만 맡겨요.
시작
주 2회부터
4주 244,000원부터 · 주 7회까지 (VAT 별도)
1회
60분
정한 요일에 크루가 와요
횟수 바꾸기
다음 결제일 전
담당 매니저나 상담 채팅으로 말씀해 주세요
결제
카드 정기결제 가능
4주 단위로 결제해요
창고 안 냉난방기가 신경 쓰인다면
에어컨 속까지 씻는 에어컨 분해 청소가 있어요.
출입문 유리 얼룩이 안 지워진다면
물얼룩까지 닦는 유리창 청소가 있어요.
입구 간판이 뿌옇게 보인다면
손님이 드문 새벽에 닦는 간판 청소가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아니요. 손님이 쓰는 창고는 열지 않아요. 크루가 정리하고 점검하는 곳은 손님이 나간 빈 창고예요.
고치지는 않아요. 눈으로 확인하고, 이상하면 바로 앱으로 알려 드려요. 천장 조명처럼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은 크루 안전 때문에 손대지 않아요.
창고 크기에 따라 달라요. 첫 방문 때 크루가 직접 관리해 보고, 60분보다 더 걸리면 관리 시간을 30분·60분 늘릴 수 있어요. 실평수 40평 이상이면 요금이 더해질 수 있고, 더해지는 요금은 매니저가 따로 안내해 드려요.
네. 지점마다 매니저가 먼저 보고 할 일 목록을 만들어요. 본사·다점포 관리는 따로 안내해 드려요.
네. 첫 방문 전에 매니저와 정해요. 상품·영수증·봉투처럼 창고에 없는 일은 기본 관리에서 빼요. 일이 늘면 요금이 더해질 수 있고, 바닥 물청소·화장실 청소는 하지 않아요.